노인성 난청은 일반적으로 50세 이후부터 청력기능이 약해지면서 나타난다.
의료계에서는 65세 이상 인구의 약 38%가 퇴행성 난청인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노인성 난청은 달팽이관과 청각 중추의 퇴행성 변화에 의한 것으로 청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말소리를 알아듣는데 필요한 언어분별력이 감소하게 된다.

청력이 떨어지면 본인은 물론 주위 사람들까지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려워 대인기피증까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난청이 의심되는 즉시 병원을 찾아 청력검사를 받은 후 자신의 상태에 맞는 보청기를 맞춰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청기를 착용하게 되면 오히려 들리지 않던 소음이 갑자기 들리는 등 처음에는 불편함을 느낄 수 있지만 꾸준히 병원을 들러 자신에 맞게 조율을 하고, 하후 4~5시간씩 착용을 하면서 적응기간을 거친다면 난청이 심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했다.
 


     
최근 mp3나 오디오 사용이 늘어나고, 생활 속 소음공해로 20~30대 젊은층에서도 난청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

소음은 달팽이관 속에 있는 유모세포라는 부분을 손상시키는데 짧은 기간의 소음에 의한 손상은 대부분 회복이 가능하지만, 오랜 기간 소음이 지속되거나 수용한도를 넘는 폭음에 노출된다면 유모세포는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손상된다.

소음성 난청은 초기의 경우 고음을 인지하는 기능만 떨어져 조기발견이 어렵고, 일단 그 이하 주파수까지 난청이 진행된 다음에는 치료 방법이 없는 만큼 조기진단과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는 게 전문의의 설명이다.

소음이 심한 곳에서 생활한다면 청력보호장비 등의 착용을 생활화하고 지하철과 같은 시끄러운 곳에서는 mp3를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김형재의 청능재활 블로그 : 스타키보청기 분당-용인 난청센터, www.StarkeyN.com>
고막 안쪽으로 물 또는 고름이 찼다고 말하는 `삼출성' 또는 `급성 중이염' 이 유아기부터 저학년 초등학생의 주된 난청 원인이다.
급성 중이염은 통증 등을 동반하기 때문에 부모가 쉽게 이비인후과를 찾을 수 있지만 삼출성 중이염은 특이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오랜 기간 방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TV 소리를 크게 틀거나 가까이에서 보는 경우
- 여러 번 말을 되묻거나 큰소리로 대답하는 경우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유난히 사람을 쳐다보는 버릇 등이 있는 경우

에는 난청 가능성이 크므로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언어발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에 생긴 청각장애는 청력뿐 아니라 언어 및 지능발달에도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삼출성 또는 급성 중이염은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해 치료할 수도 있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고막을 절개하고 환기관을 넣어 주는 수술을 하기도 한다.

만약 삼출성 중이염과 급성 중이염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중이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 만성중이염이 되면 합병증 등의 예방을 위해 수술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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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의 경우 1천명당 0.5~1명 꼴로 선천성 난청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 유전적인 요인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선천성 난청의 증상이 나타나면 최소한 생후 3~6개월 이전에 청력검사를 시행하고 보청기 착용 등 청력 재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특별한 병력이 없는 경우에는 부모에 의해 발견되기 어렵기 때문에 적절한 청력 재활치료의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신생아의 경우 직접적인 청력검사가 어렵기 때문에 귀로 들어오는 소리가 청신경을 자극하는 정도를 검사하는
`뇌간반응유발검사' 와 소리에 대한 내이세포의 반사 반응 정도를 검사하는 `유발이음향방사' 검사가 시행되고 있다.

- 가족 중 청력장애인이 있거나
- 출생 시 체중이 1.5kg 이하인 저체중아
- 풍진 등의 신생아 감염
- 출생 시 심한 질식
- 세균성 수막염 감염


등에 해당하는 신생아들은 정상 신생아 보다 난청의 위험도가 더 높기 때문에 반드시 정확한  청력검사가 필요하다.
 
     


청성뇌간수술의 국내 첫 집도의

연대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이원상·최재영 교수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팀
2008년 7월 21일 국내 최초
소리신호를 뇌로 직접 전달하는 '(청성)뇌간이식술' 성공.

청성뇌간수술의 개념

인공와우로도 청력회복이 불가능한 '내이(內耳)기형'이나 청신경 이상 환자들에게 청신경이 아닌 뇌에서 소리를 담당하는 부분의 뇌간에 직접 전기자극 주는 방법으로 청력을 회복시킨다.

시술을 받은 환자는 일정기간 훈련을 통해 뇌에 들어오는 전기자극을 소리로 인식하게 되는 것.

장치는 오스트리아 MED-EL사에서 개발된 것으로, 동전크기의 수신기와 새끼손톱보다 작은 금속자극기, 전력용 금속선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수술로 뇌의 소리 전달을 담당하는 부분의 뇌간에 삽입하고 인공와우와 마찬가지로 외부에 소리신호 처리기를 부착하면 된다.
환자의 머리 속에 들어간 장치는 수술 후 2개월 뒤 전원을 넣게 되는데, 기계는 반영구적이다.

청성뇌간수술의 대상/비용 및 효

인공와우와 마찬가지로 17세 이하 소아의 경우, 나이가 12개월 이상이 돼야 함.
비용은 약 3,000만원 정도
(※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인공와우로 허가를 받아 인공와우에 적용되는 보험수가인 약 500만원이면 수술을 받을 수 있음)

뇌간이식술은 20여년 전에 개발된 수술법이나 뇌에 대한 이해와 전자장치의 한계로 당시에는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그러나 의학의 발달과 함께 컴퓨터 및 전자장치의 발달로 최근 유럽 등지에서 매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탈리아 베로나대학 이비인후과가 1997년부터 2006년까지 조사한 결과 뇌간이식술을 시행한 환자의 경우 내이기형 등 비종양성 환자들에게 소리감지나 외부환경 인식, 구화(말하기)에 100%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양을 가진 환자에게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

특히 언어이해력이 50~80%나 좋아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전화통화가 가능할 정도로 상태가 호전된 경우도 있었다.

청성뇌간수술의 부작용은?

물론 뇌간이식술이 완벽한 치료법은 아니다. 일부에서 경미한 부작용이 보고 되고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한 조사에서 부작용으로 내막염(1건)이 보고 됐고, 안면마비(1건), 일시적으로 삼키는데 힘든 경우(2건), 소뇌부종(2건), 뇌척수액이 새어나오는 현상(2건) 등이 보고 되기도 했다.

이 수술을 통해 부작용으로 사망하거나 출혈이 생긴 경우는 단 한건도 보고되지 않았다. 특히 이 중 어린아이에게 발생한 부작용은 1건에 불과해 어릴수록 효과도 크고 안전하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파나뉴스 권문수 기자님 (kims@medipana.com) 의 기사(2008년 7월 22일)를 보시기 쉽게 편집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스트리아 MED-EL사에서 개발된 것으로, 동전크기의 수신기와 새끼손톱보다 작은 금속자극기, 전력용 금속선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수술로 뇌의 소리 전달을 담당하는 부분의 뇌간에 삽입하고 인공와우와 마찬가지로 외부에 소리 신호 처리기를 부착하면 된다.

환자의 머리 속에 들어간 장치는 수술 후 2개월 뒤 전원을 넣게 되는데, 기계는 반영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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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장 소음 인한 난청환자, '소송 패'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콘서트장의 스피커 소리로 인해 우측 귀 신경이 파손되는 '돌발성 감각 신경성 난청상'이라는 진단소견을 받은 환자가 소송에서 패했다
.

환자 A씨는 2003년 12월25일 공연 시작시 관객은 물론 공연담당자도 순간적으로 소리를 줄이는 조치를 취할 정도로 큰 팡파르 소리가 난 후 오른쪽 귀 안쪽에서 '툭'하는 소리가 들린 후 계속 '웅'하는 상태가 지속돼 결국은 상해를 입게 돼 입원치료와 통원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그는
공연기획자는 관객들에게 청력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는 위험을 미리 고지할 의무가 있고 스피커와 음향고도의 조절을 적정히 해야 하며 공연장 설계검토나 검사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제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해를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서울고등법원"음향관련 업무는 피고로부터 도급받은 회사가 수행했고 따라서 음향장비의 작동이나 음향고도 조절에 대해서는 도급받은 회사가 독자적으로 운용했다는 점을 들어 피고에 대해 불법행위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최근 판결했다.

또한 재판부는 "가수의 공연장은 상당한 정도의 소음 발생이 충분히 예견되는 장소이고 관객은 당연히 어느 정도의 소음을 예상하고 이를 감내하겠다는 의사를 지닌 것이므로 어느 정도의 소음은 수인한도 내에 포함된다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 사건 공연에서 한도를 초과한 비정상적인 소음이 있었다는 A씨의 주장은 A씨보다 더 큰 스피커에 가까이 있었던 관객들 중에서도 비정상적인 소음을 이유로 항의하거나 청각이상을 호소한 사람은 없었기 때문에 믿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특히 사건공연 당시 사용된 팡파르는 당시 가수의 콘서트에 자주 사용되는 소리이고 락(Rock)음악 공연장에서의 소음보다는 오히려 작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관객들이 예상하지 못하는 큰 소음이라고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

이에 "공연기획자가 불법행위를 했다는 점을 전제로 한 사건청구를 기각한다"고 서울고등법원은 밝혔다.

<출처 : 뉴시스 2008.06.29 1 김범규 기자 bgk11@mdtoday.co.kr>



본 사건은 음향외상에 의한 난청에 관한 내용인 것 같다.
재판부의 판단에 있어서 아쉬운 점은 음향외상에 있어서 환자의 민감도를 참작하거나 고려하지않은 점이다. 이는 어떤 건물 안에서 화재가 나서 누군가가 화상을 입었을 때 같은 건물의 다른 사람이 화상을 입지않았다하여 화재에 의한 장애(손해)를 인정 못하는 것과 같다.
인간의 귀는 심각한 음향외상에서는 고막장근과 등골근의 수축에 의해 자기방어적인 기능으로 음향외상에서 어느 정도 보호를 받을 수 있겠으나 개인차에 의해 그러지 못하거나 민감도가 높아 생긴 청각장애에 보상을 못해주었을 때 해당 피해자의 가슴은 얼마나 아플까하는 생각이 든다.
또 공연자에서의 소음은 어느 정도 예상하고 감내하겠다는 의사를 지닌 것으로 재판부는 판단하였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스피커의 위치를 사람이 근거리 접근을 못하도록 장벽을 치거나 그것을 고려한 설계위치에 설치함은 공연기획자(또는 도급받은 회사)의 의무사항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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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귀의 청력을 나타내는 창(窓)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리건 대학의 애비나시 발라 박사는 눈의 동공 움직임이 귀가 잘 들리는지 여부를 나타낸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20일 보도했다.

발라 박사는 대부분의 동물은 환경의 변화를 탐지했을 때 동공이 확대되고 또 소리가 높을수록 동공이 확대되고 낮을수록 동공확대는 줄어든다고 밝히고 이는 사람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이 실험 결과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발라 박사는 22명의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손으로 턱을 받치게 해 머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여러가지 소리를 들려주면서 동공의 움직임을 카메라로 추적한 결과 새로운 소리를 들려주면 동공이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같은 소리를 여러번 들려주면 금방 그 소리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계속 소리를 바꾸어 들려주면서 동공의 반응을 관찰했다.

이 실험결과는 신생아와 유아 그리고 청력검사를 잘 받지 않는 사람들이 청력에 문제가 있는지를 알아내려면 눈의 동공 움직임을 살피면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특히 신생아와 유아들은 일반적인 청력검사에는 반응을 나타낼 수 없기때문에 청력이상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미국국립청각-기타의사소통장애연구소(NIDOCD)에 따르면 귀머거리로 또는 난청을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들이 1천명에 2-3명꼴이라고 한다. 청각은 아이들의 언어발달에 절대적으로 중요하기때문에 이런 아이들은 빨리 발견해 치료를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19일 피닉스에서 열린 미국이비인후과연구학회(Association for Research in Otolaryngology)' 학술회의에서 발표되었다. (서울=연합뉴스)

<출처 : 중앙일보, 2008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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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후 6개월 이내 신생아의 경우

- 큰 소리에 울거나 놀라지 않는다
- 큰 소음에도 잠에서 깨지 않는다
- 소리가 나는 쪽으로 눈을 돌리지 않는다
- 엄마 아빠가 내는 소리를 따라 하지 않는다

2. 생후 6~12개월 유아
- 엄마 아빠 등 친숙한 사람의 목소리에 반응이 없다
- 옹알이를 하지 않는다
- 12개월 정도가 됐음에도 '맘마' 등의 단어를 이해하지 못한다

3. 생후 13개월 ~2세 유아
- 이름을 불러도 돌아보지 않는다
- 또래 아이들보다 말이 유난히 늦다
- 음악 소리에 반응이 없다





이명 관련 세미나를 경청하고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ound Theraphy가 관심이 있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이명이 계신 분들께서도 참조하실 만한 내용이라고 보아지고 맨 아래 연관글의 이명을 예방하는 생활 수칙도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제   목 : Tinnitus : Evaluation and Treatment Protocol
연   자 : Hae Young Kim, Hyung-Jong Kim
장   소 :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작성자 : 김형재

내용 :

외래에서 진료를 하다보면 난청, 현훈, 이명환자가 대부분이다.


김해영 선생님 : Tinnitus의 Evaluation

Tinnitus의 Evaluation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이명환자의 설문지 조사 : history taking
2. 검진 : general, otologic (귀지, 고막), neuro/cochlear/vestibular, head and neck
3. Audiologic Assessment : PTA, 어음검사, 임피던스
4. Tinnitus Loudness and Pitch Matching 
    : pure tone, most prominent pitch, octave-confusion test, 
      tinnitus matching to band noise
5. Minimal Masking Level : white band noise
6. Residual Inhabitation
7. Vestibular Function Test
8. Additional test
    Radiographic Imaging - Objective Pulsatile Tinnitus
    Imaging Modality
    Laboratory Test : Objective Tinnitus - image (??)
                            Subjective Tinnitus : laboratory test, audiologic test
   
Staffing : otologist, audiologist, psychiatrist, 재활의사


김형종 선생님 : Tinnitus Treatment Protocol

1. Principle : 원인, 악화요인, 카운슬링, 특별한 처치
2. 원인 : 귀지, 중이염, 천공(난청+중이염),
3. 악화용인 : 스트레스, 소음, 카페인, 알코올, 약물(아스피린), 목디스크, TMJ(악관절), 영양부족
4. Risk Factor : 나이, 소음, 메니에르, 청신경손상 등 (스트레스>소음>TMJ..)
5. 카운슬링 : 청각기관 설명, 이명메카니즘 설명

Medication (투약)

추천약
이명의 원인이 너무 다양하다. 따라서 classification이 안되어 약을 정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Nortriptyline 25mg(10mg) at bed time, Melatonic (수면제), Ginkgo Bibla

기타의 약
Intratympanic drugs
Osmotic regulatiors/Vaso Dilators
Anxioltics (자낙스)
Anticonvulsants (카마제핀, 가바틴)
Antispasticity (바라파정)
NMDA receptor antagonistics
Antidepressants (셀트라)
Ginkgo extract (징코민)

Sound Therapy


조용한 곳을 피하라, 침실에 팬이나 시계 비치
물소리, 새소리, 현악기 소리를 듣게하라
이명에 대한 관심을 낮추게 하라. 즉, 배경소음을 듣게하거나 보청기를 착용한다
total masking, partial masking, music therapy
그러나 토크쇼와 같은 것은 피한다.


Electric Stimulation

CI(Deaf인 경우),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적응(adaptation)과 무시(ignorance)


Psyco therapy

Cognitive behavior therapy, Relaxation trainging, Sleep control, Attention control

TRT (Tinnitus Retraining Treatment)

Categorization : 얼마나 이명이 심한지의 척도 (0~4)


Q&A

이규상교수님, 임덕환교수님, 장현숙교수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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