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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MED-EL사에서 개발된 것으로, 동전크기의 수신기와 새끼손톱보다 작은 금속자극기, 전력용 금속선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수술로 뇌의 소리 전달을 담당하는 부분의 뇌간에 삽입하고 인공와우와 마찬가지로 외부에 소리 신호 처리기를 부착하면 된다.

환자의 머리 속에 들어간 장치는 수술 후 2개월 뒤 전원을 넣게 되는데, 기계는 반영구적이다.


 <김형재의 청능재활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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