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난청 8

음악활동이 난청 노인의 중추청각 노화와 신경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

사람은 연령이 증가하면서 청각기관의 노화가 서서히 진행됩니다. 특히 중추청각기관 노화로 인해 청각 정보처리 속도가 느려지면서 청력에 비해 말소리 변별, 확인, 이해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최근 평균 수명의 증가와 삶의 질 향상으로 노인들도 합창단, 노래교실과 같은 다양한 음악활동에 참여합니다. 이러한 음악활동이 중추청각 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캐나다 토론토 Baycrest’s Rotman 연구소는 10대에서 90대까지 적어도 6년 이상 음악 훈련을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훈련을 받고 있는 집단(A집단, 음악가 집단)과 음악 훈련을 받은 적이 없는 집단(B집단, 비음악가 집단)으로 나눠 순음청각검사와 3종류의 중추청각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순음청각검사..

청력검사 후 청력도에서 난청의 유형(패턴) 결정과 감각(감음)신경성 난청의 유형

^^ 2010/08/07 04:09 안녕하세요~ 특수교육 전공하고 있는 대학4학년 학생입니다! 청각장애 공부하면서 이 블로그에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청력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것은 골도 청력을 보고 청력형을 나타낸 건가요? 수평형, 저음장애형.. 등등이요. 감음신경성 난청의 경우 고음 점경형이 많은지 아니면 고음 급추형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청능사(audiologist) 김형재입니다. 먼저 질문에서 청력형은 난청의 유형(패턴)으로 용어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아시고 있는 바와 같이 청력검사 후 난청의 유형은 다양합니다. 물론 청력검사 방법도 기도청력검사와 골도청력검사로 나누고 또 각각의 검사 목적이 다르기에 난청의 유형 역..

감각신경성난청인 노인성 난청자분의 보청기 조기착용의 중요성

난청은 크게 전음성 난청과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대별됩니다. 정상 청력을 가진 분들도 60대가 되면 노화가 진행됩니다. 이런 분들을 노인성 난청이라고 합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노인성 난청은 감각신경성 난청에 해당됩니다. 감각신경성은 다시 감각성난청과 신경성난청으로 세분되는데 달팽이관(와우)에 이상이 있으면 감각성난청, 중추신경에 이상이 있으면 신경성난청이라고 합니다. 간혹 감각성난청과 신경성난청 그리고 감각신경성난청을 정확히 구분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각각의 증세는 전혀 다르므로 병원에서 이비인후과 전문의께 정확하게 진단받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감각성 난청은 ‘소리의 감지’가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고 신경성 난청은 ‘소리의 변별’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또 감각신경성난청은 소리의..

Q. 보청기에 의한 재활 대상 난청은? A. 돌발성난청, 소음성난청, 노인성난청

신문이나 인터넷 기사에 난청과 관련 한 이비인후과 의료진의 기사를 가끔 접하게 되는데, 최근 서울의료원 이비인후과 이승렬과장님의 다양한 난청의 종류와 그에 따른 대응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기사는 급성중이염, 만성중이염, 돌발성난청, 소음성난청, 노인성난청으로 구분하여 상세한 설명을 결들인 기사입니다. 무엇보다도 대부분의 난청 환자 및 가족분들께서 관심이 가는 부분은 결론부의 대응책이었는데, 이승렬과장님은 중이염에 의한 전음성난청은 수술로 치료를 제시하였다. 그러나 돌발성난청, 소음성난청, 노인성난청과 같은 감각신경성 난청은 '치료'보다는 '재활'의 개념을 제시하였고 그 재활방법으로서 '보청기'를 제시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난청은 모든 청각기관에 걸친 다..

질병관리본부가 제시하는 '노인성난청' 재활의 해결책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원 전신, http://www.cdc.go.kr) 에서 관연 노인성 난청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질병관리본부는 질병을 전염성과 비전염성으로 크게 분류하고 있습니다. 노인성난청은 비전염성 질병으로 만성병에 포함하고 있는데, 세부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노인성난청 : 난청은 흔한 만성적 질환 중 9번째 질환이다. 노인에게서 나타나는 청력상실을 노인성난청이라고 한다. 감소된 청력을 근본적으로 복구시키는 치료는 없으며 단지 소음이나 이독성 약제 등의 난청을 약화시킬 수 있는 요인들을 피하고 보청기를 이용한 청각의 재활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 노인성 난청의 재활 ] 노인성 난청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중요한 방법은 보청기의 활용이다. 65세 이상의 전체 노인중 약 40% 가까운 노인들..

[노인성난청] 2008년 고령 인구 통계치로 살펴본 노인성난청 인구 추정치

노인 인구에 대한 통계청 자료가 발표가 있었습니다. 통계청은 10월 11일 세계인구의 날(World Population Day)을 맞아 유엔과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의 인구 전망 및 우리나라의 장래인구 추계 등의 자료를 비교·분석한 결과 2050년에는 한국의 노인인구 비율이 세계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통계청 보도자료에 의하면 2008년 현재 노인인구는 501만 6,026명으로 전체 인구의 10.3%로 조사되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성별 고령인구 구성비 추이 자료를 보면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 노인의 경우 노화로 인해 청력이 나빠지는 노인성 난청 인구에 대해서 국내에서는 그 정확한 유병율은 알 수 없는데 기존의 대략적인 통계자료인 노인 인구가 9% 일때 노인성 난청 인구도 비율은 65..

[노인성난청] 고령자, 노인(老人)의 기준의 비교

고령자 또는 노인의 범위는 법령에 따라 상이합니다. 노인복지법에서는 65세 이상을 노인으로 규정하고 있고, 국민연금법에서는 60세부터 노령연금 급여대상자로 노인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령자 고용촉진법 시행령에서는 고령자는 55세이상, 준고령자는 50세이상 55세 미만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통계청에서 적용하는 노인의 기준은 65세 이상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2008년 (7월 1일 현재) 국내 고령자 통계자료에 의하면 10.3%가 노인인구로서 인구 10명당 1명이 노인으로 밝혀졌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도 이미 2000년에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으며, 향후 10년 후인 2018년에는 고령 사회로 진입 예상이 되고있고, 2026년에는 초고령 사회가 될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노인성난청] 노인성 난청에도 다양한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아세요?

노인의 분류는 생물학적으로는 65세 이상의 인간을 말합니다. 현재 60억 인구 중 약 10%가 해당되며, 2050년에는 20%, 2150년에는 약 30%가 노인에 해당이 됩니다. 노인성 난청은 가장 발병율이 높은 만성 질환 중의 하나로서 노인 인구의 성장은 난청 인구의 성장으로 표현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에도 65세 이상의 노인에 있어서 만성 질환 출현율이 높은 케이스는 관절염, 고혈압, 난청의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노인성 난청(presbycusis)은 노화와 관련된 청력 손실로서 전체 난청 중 가장 많은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징은 편측 또는 양측성 고주파수 손실이 두드러진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노화의 원인은 소음, 이독성 약물, 유전적인 요인 등으로 다양합니다. 노인성 난청의 종류는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