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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의 청능재활 블로그 : 스타키보청기 분당-용인 난청센터, 031-719-8119>
소리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 공기 분자의 진동이다.
소리의 고저는 주파수라고 하는 음파의 성분에 따라 결정된다. 주파수는 초당 진동수이며 헤르쯔(Hz)를 단위로 한다. 주파수가 높을수록 음의 높이가 높아지게 된다. 소리의 강도는 음파의 진폭에 의하여 결정되며 데시벨(dB)이라는 단위로 나타낸다. 매 10 dB 이 증가할 때마다 소리의 강도는 두 배씩 증가하는데, 예를 들면 90 dB 의 소리는 80 dB 의 두 배의 강도를 갖고 있다. 대화할 때의 음량은 60 dB 가량이며, 도로 소음의 크기는 80 dB 정도이다. 120 dB 정도의 강도를 갖고 있는 음은 잠시만 들어도 청력이 손상된다. 개인마다 소리를 감지하는데 필요한 소리의 크기인 청력 역치가 다르며, 음악과 같은 복합음을 분석하는 능력의 차이도 다르다. 인간의 귀로 들을 수 있는 음의 주파수역은 30 - 20,000 Hz 정도이며, 보통 나이가 들면서 고음역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박쥐나 개 등의 동물은 사람에 비하여 훨씬 높은 음역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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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청각장애   언어장애 
 계  189,349 14,882
 남성  108,297 10,858
 비율  57.20% 73.00%
 여성  81,052 4,024
 비율  42.80% 27.00%

상기의 자료는 2007년 3월 현재입니다. 언어장애인의 등록자 수에 비해 청각장애인의 등록자의 수가 약 10배 이상되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금속판에 진동을 주었을 때 진동에 의한 금속판 위의 물의 움직임을 관찰하였다. 이때 고음(고주파, High Frequency)으로 갈수록 물의 움직임은 복잡해지는 경향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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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lization of Temporalis fascia graft medial to the malleus in Underlay grafting tech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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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Connect segment exploring all the basics of sound including how it works and how it travels. The video also explains how the ear works.




소리가 음원에서 귀안을 거쳐 뇌로 전달되는 과정을 쉽게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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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잘 안들릴 때 쓰는 보청기는 소리를 크게 들리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귀가 잘 들리는 일반사람이 보청기를 끼면 '쏘머즈'처럼 멀리서 소근거리는 작은 얘기도 엿들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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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센터에서 청력검사 후 보청기의 제조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만든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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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Live.com webcast January 17, 2008
6:00 PM EST (23:00 UTC) From Hartford Hospital, Hartford, CT

Join Hartford Hospital ear specialist Dr. Marc Eisen as he conduct an outpatient procedure to implant an unobtrusive BAHA prosthesis that allows sound to travel through bone and overcomes the challenges of single-sided deafness.
Single-sided deafness, or deafness in one ear, afflicts some 50,000 people a year in the US alone. The loss of hearing in one ear can be caused by a traumatic injury, diseases like mumps or measles, hereditary disorders, or sudden deafness. Hearing through only one ear makes it difficult to determine which direction a sound is coming from, so crossing a street becomes hazardous, and detracts from one's ability to interact with people in social settings.

Now there is an innovative surgical procedure called a Bone-Anchored Hearing Aid (BAHA) that is being performed at Hartford Hospital. During a live Internet broadcast, Dr. Marc Eisen, an ear specialist, will conduct an outpatient procedure to implant an unobtrusive BAHA prosthesis that allows sound to travel through bone and overcomes the challenges of single-sided deafness.
Added: January 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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