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여행을 거쳐 현재 샌디에고(San Diego)에 있습니다.

어제 저녁 샌디에고의 유명한 관광지 중의 하나인 항공모함 USS 미드웨이에서

스타키(STARKEY) 미국 본사가 주최한 파티에 참석하고 9시 반경 숙소로 왔는데 웬일인지 새벽 1시반에 깨어났습니다.

사실 어제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하루종일 컨퍼런스 전시장을 걸어 다녔기에 잠을 깰 이유도 없었는데 암튼 다시 잠을 이룰 수 없어 커피를 마시고 노트북을 펼쳤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무선 랜이 안 되어 샌디에고에 도착한 어제부터 어렵게(?) 접속을 할 수 있었습니다.

외국 나와서 컴퓨터를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한국의 인터넷 속도에 놀라움을 느낍니다.

(제가 머무는 숙소도 책상에서는 신호 수신강도가 ‘매우 약함’ 이어서 침대위에 앉아서 작업을 하니 ‘우수함’으로 나오는 정도입니다. 마우스 작업은 베개에다 올려놓고 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제가 샌디에고에 와서 경험한 미국청각학회(AAA)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볼까 합니다.

우선은 사진(이미지) 위주로 전개하구요, 추후 시간을 내면서 세세한 이야기들을 풀어 나갈까합니다.

오늘은 [샌디에고] 2010 미국청각학회(AAA) 둘러보기 : ‘논문발표’ 이야기

라는 제목으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샌디에고 컨퍼런스로 향하면서

정말 놓은 날씨에서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컨퍼런스 장 앞에서 컨퍼런스장을 배경한 것과 다운타운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기념으로 남겼습니다.




논문발표 준비

저의 후배 김형근 선생의  논문발표 준비 과정입니다.


논문발표 참가자와 함께
바로 저희 포스터 위치에 같이하고 있었던 발표자 같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재미있었던 것은  인사를 나누자 마자 저희 논문을 보더니 턱을 괴면서 완벽(perfect)한지 체크하겠다고 하여 파안대소하면서 서로가 상대방의 논문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논문발표 연습

악기 연주든 논문 발표든 대중 앞에서면 긴장이 되는 듯합니다.
그래서 길지않는 영어실력으로 서로 같이 연습을 해봅니다. ^^



논문발표 과정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논문이 'Hot Topic'으로 선정이 되어서인지 관심가져주시는 분도 많았고, 또 새로이 알게 된 분들도 많았습니다.


흥미로운 논문 소개

유명한 Ling Six Sound를 음성분석한 논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5년 전에 비해서 유난히 음성분석을 이용한 논문이 많았습니다.
시간이 되면 '논문 이야기'편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 어제 편집한 사진 올리기와 약간의 글을 쓰는 데에만  약 3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업로딩 속도도 느려서 TV를 봐가면서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침대에서의 엉성한 자세로 작업을 해서인지 허리 통증이 오기 시작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계속 미국청각학회와 관련한 포스팅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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