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소음의 개념

소음진동관리법에는소음(騷音)이란 기계기구시설, 그 밖의 물체의 사용 또는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사람의 활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강한 소리로 정의하고 있다. 또 소음은인간이 원하지 않는 소리(unwanted or unpleasant sounds)’ 또는 정신적육체적으로 인체에 유해한 소리를 총칭하기도 한다.

 

II. 층간소음의 개념

소음은 전달경로에 따라서 고체를 통해 전달되는 고체 전달음과 공기와 같은 공간을 통해서 전달되는 공기 전달음으로 나뉜다. 층간소음은 바닥과 벽체와 같은 고체 전달음이 공간에서 공기 전달음으로 바뀌는 것을 지칭한다. ,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구조에서 상부 층에서의 각종 생활 소음이 상부 바닥과 하부 층으로 이어지는 벽체로 하부 층으로 전해지는 소음으로 경량충격음, 중량충격음으로 대별된다.

 

III. 층간소음의 종류

 

1.경량충격음

경량충격음은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 등 물건 떨어지는 소리가 대표적이다. 작은 물건의 낙하, 하이힐 소리, 가구의 이동시 등과 같이 비교적 가볍고 딱딱한 충격에 의한 바닥충격음을 총칭한다. 하부 층에 전달되는 고음역의 소리는 충격력이 약하고 음향 지속시간이 짧은 특징이 있다.

 

2.중량충격음

중량충격음은 아이들이 쿵쿵 뛰는 소리로 대표된다. 어린이가 뛰어놀 때와 같이 무겁고 부드러운 충격이 바닥에 가해지는 소리 등에 의해 아래층에 전달되는 저음역의 소리로써 충격력이 크고 음향 지속시간이 긴 물리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1. ㅂㄷㅂㄷ 2015.05.17 21:47

    정말 층간소음의 세계에 한 번 발을 디디면 그 이전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귀가 예민해져서요...

    새벽 5시에 전력질주하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2년동안 위층 미친 개잡것들이랑 싸웠는데 30년 넘게 살면서 층간소음이라는데 처음으로
    눈을 떳습니다.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수백번도 했고 올라가서 칼로 다 찔러 죽이고 싶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결국 위층 이사가기 얼마전에 어느정도 화는 풀었고 위층 하나 이사가자 정말 거짓말처럼
    집이 조용했습니다. 옆집 앞집에도 사람 사는데 위층 하나 빠지니까 밤낮으로 진짜 수도원 같더군요.

    그러길 4개월...얼마전에 엄청나게 시끄러운 소리가 나길래 불안이 엄습했는데 역시나...
    새로 이사왔더군요.

    전보다는 훨씬 낫지만 여전히 층간소음이 있습니다.

    쿵쿵 찍으며 걷는 건 진짜 습성인 듯 합니다.
    역지사지라고 1층에 사는 게 아니면 진짜 당해보면 절대 그렇게 못 걸어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