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속형보청기 및 귀걸이형 보청기 이어몰드를 제작하기 위해선 귀안을 살피는 것은 청능사의 주요 업무입니다.

 

오늘도 일상처럼 난청 고객(88, )의 귀안을 LED 헤드미러로 들여다보다가 이상한 이물질를 발견하고 정밀 조사를 위해 내시경(검이경)을 통해 관찰하였습니다.

 

 

 

 

놀랍게도 보청기배터리 양극(+)에 붙어 있는 스티커가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일부러 넣기도 어려운 얇은 연질 재질이 어떻게 들어갔는지는 알 수 없어 동반 가족인 따님과 함께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스티커로 인해 피가 났던 흔적인 검은색 '피딱지'마저 있어 난청 고객은 약간의 이통도 느꼈을 법 한데 이토록 모르고 지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였습니다.

 

 

가까운 이비인후과로 급히 안내하여 무사히 제거하였습니다.

우리 부모님들 정기적으로 이비인후과를 안내하여 정기 검진의 필요성을 느낀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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