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BS에서 방영한 [생로병사의 비밀-돌발성난청]에 대한 방송 말미에 난청으로 고생한 거장의 어록이 나왔습니다.  


'난청만 없더라면 나는 가장 행복한 사람'


난청으로 울부짖고 싶다라는 표현을 한 운보 김기창 선생님!


난청은 사람을 멀게 만들어 외롭게 만든다는 헬렌켈러!
대중들이 난청을 표현할 때 가장 많이 인용하는 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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