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이 이제 중학생이 됩니다. 예비중학생이라고 하죠.
작년부터 키와 몸무게에 대해 매달 측정하고 관리해왔는데, 그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들도 목표를 정하게 되니 스스로 우유와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습관이 들더군요.
올해(2010년) 새로운 목표 설적을 위해 자료를 수집하다가 질병관리본부 사이트에서 발표된 아주 과학적인 표준신장과 표준체중에 관한 자료가 있어 올려봅니다.

약간은 복잡해보일 수 있는데, 아마 이공계 출신자분들은 상당히 과학적인 분석이 가능한 표로 여겨져 선호하시는 데이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시는 방법 :
1) 아래 해당되는 나이를 찾아 위로 선을 그어보세요.
2) 먼저 만나는 곡선 그룹은 표준체중입니다.
   우측으로 선을 그어보면 해당되는 표준체중을 알 수 있습니다.
3) 두번째 만나는 곡선 그룹은 표준신장입니다.
    좌측으로 선을 그어보면 해당되는 표준신장을 알 수 있습니다.
예) 예비중학생 (14세) : 53.5kg, 163cm


<남자 아이의 연령별 표준 체중과 표준 신장>


 
<여자 아이의 연령별 표준 체중과 표준 신장>

※ 신체와 관련된 다른 통계자료를 원하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어제 KBS 생로병사를 보면서 각인된 내용이 있어 올려봅니다.

사람이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인데,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조건을 다음과 같이 3가지를 나열하더군요.

1. 첫째 가족과 나에게 시간을 투자하라.
2. 둘째 취미생활을 하라.
3. 셋째 긴밀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휴식을 취하라.

요즈음 사회가 너무 빠르게 급변하다보니, 우리도 모르게 빠르게 적응되는 것 같습니다.
음식, 생활, 생각.....이제 천천히 하는 습관을 가지고 여유롭게 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요즈음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 도헌이 자전거 타기에 흠뿍 빠져있다.
처음엔 버거웠던 언덕도 가볍게 넘어다니니 즐겁기도 하고 
장비를 조금씩 갖추어 나가는 재미도 솔솔하다. 

어제 밤에도 앞뒤로 경광등을 반짝이며, 아들과 용인 수지의 부모님 댁에도 찾아뵙고   

죽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죽전 이마트에 들러 자전거 전용 장갑을 XS, M 사이즈를 각각 하나씩 구입하였다. 
(손에 자전거 전용 장갑을 착용하고 나니 제법 전문가(?) 티가 난다...^^)

그리고 토요일 오후  오늘!
탄천의 자전거 도로를 한번 검색해보았으나 어디에도 상세 지도가 없다. 
언젠가 아들 도헌이와 자전거로 한강까지 가기로 했는데 
도대체 가시적인 정보가 없다. 

그래서 콩나물지도를 보고 일일이 내가 자전거도로를 그려보기로 하였다.
실제에 가까운 측량으로 자전거 이정표를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그런데 기준이 문제였다.
첨엔 지하철 역을 기준으로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다리를 기준으로 만들어 보았다.

출발은 분당선의 끝자락인 보정역을 기준으로 하였다.
[단위 : km, 소수점 2자리에서 반올림]
위치 km 위치 km
보정역 0.0 방아교 10.7
죽전2교 1.0 아름4거리 11.4
죽전교 1.3 야탑교 11.9
대지교 1.8 사송교 12.4
오리교 2.5 여수대교 13.4
구미교 3.1 대왕교 18.6
미금교 4.3 대곡교 18.8
돌마교 4.8 광평교 21.4
불정교 5.9 탄천교 22.1
금곡교 6.3 탄천제1교 24.0
신기교 6.6 탄천제2교 24.9
백현교 7.4 삼성교 25.8
백현교 7.9 봉은교 26.4
수내교 8.6 청담1교 26.7
서현교 9.0 청담2교 26.8
양현교 9.7 한강 27.0
이매교 10.2 세모선착장 28.2

이젠 어느 정도 운동량을 정할 수 있고 내가 달릴 자전거도로를 눈으로 볼수 있어
훨씬 재미나게 탈 수 있을 것 같다.

아래 그림은 블루키드님의 블로그 에서 얻어왔습니다. ^^


그리고 다음은 조만간 정복하게될 서울 한강의 자전거도로 정보이다.





안녕하세요?
이올린에 드디어 제 블로그를 등록합니다. ^^

대형서점을 들어서면서 무조건 블로그 관련 서적을 구입하고자 하면서
눈에 띈 서적이 세이하쿠님의 한국형 블로거 마케팅 이었습니다.
 
지난 6개월의 대책없는 저의 블로깅의 정체성을 새로이 잡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책이 출간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출간을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

블로깅한 지도 6개월이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 티스토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밤새우면서 헤메던 시간이
지금와서 보니 너무도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세이하쿠님의 책을 통해서 세이하쿠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블로거팁 이라는 블로거를 알게되었고 오늘부터 
블로거팁 구석구석을 탐독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포스트 발행전 체크포인트는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블로깅의 기본자세를 알려주신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사진 용량및 크기 줄이는 방법에 대한 강좌


용량 크다고 화질이 절대 좋은게 아니란 말씀 입니다 .....
제발 .. 많은 시간 투자해서 올려놓은 강좌 ( 포토웍스 이용하기 ) 좀 한번쯤 보세요 ...
(쉬운 부분은 공부좀 하세요 .... )
용량과 사진 크기 그리고 화질은 별개의 메카니즘입니다 ...
제발 .. 100K 이내의 용량으로 마추어 ..사진좀 올려주세요 ....
사진의 질은 .. 용량이 좌우 하는것이 아니라 기기가 좌우 하는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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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상식 ~~~

인터넷의 이미지 파일을 보면, 확장자가 .jpg 라고 돼 있는 것과 .gif 인 것 등이 있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나요?

두가지는 압축방식에 의한 차이입니다. .jpg 또는 .jpeg의 확장자를갖는 것은 JPEG(Joint Picture Expert Group의 약자)이라는 표준화모임에서 제정한 이미지 압축 표준방식을 따른 파일이고, .gif는 CompuServ라는미국회사에 의해 만들어진 이미지 압축 방식을 따른 파일입니다.

JPEG은 만들어질 때 압축품질의 범위(실제로는 일련의 압축 알고리즘 중의 하나)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그래픽 이미지입니다. JPEG 이미지를 만들거나 다른 포멧의
그래픽 이미지를 JPEG으로 변환할 때, 대개 원하는 이미지의 품질을 지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고화질 파일은 파일 크기가 커지므로 이미지의 품질과
파일 크기 사이에서 적절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JPEG 파일 형식은 ISO 10918으로
지정된 공식표준입니다. JPEG설계에는 비록 JPEG 이행자들이 모든 과정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29개의 독특한 코딩과정을 포함합니다.

GIF는 Graphic Interchange Format의 약어 입니다. Compuserve에서 네트웍상의 이미지 전송을 위해 사용되기 시작했고, 모든 브라우저에서 만들어진 플랫폼에 상관없이 보여질 수 있는 형식입니다. 보통 포토샵등에서 GIF 파일로 전환하거나 저장하기 위해서는 Indexed Color로 바꾸어야 하는데 이는 최대 256칼라 즉 8bit의 정해진 색깔정보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만화 캐릭터나 로고등 사용한 색의 수가 한정된 이미지를 사용한 색의 수만큼의 인덱스칼라를 적용하여 압축하면 최대의 압축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사진처럼 RGB의 여러색을 혼합하여 2차 색을 나타낸 경우에는 색감의 차이를 확 느끼게 됩니다.

JPG는 Joint Photograph Experts Group이 만들었고, 그들의 약자로 JPEG 혹은 JPG로 사용됩니다. GIF와는 다르게 Ver2.0이상의 브라우저에서만 보여질 수 있으며, 최적의 압축을 위하여 이미지에 손실을 가져옵니다.
수치로서 비교를 한다면, 일정영역에 동일색을 많이 사용하는 그림, 즉 만화캐릭터나 로고등의 경우에는 GIF가 훨씬 높은 압축율로 사이즈가 줄어들고, 사진등 세세한 색상 변화가 있는 경우에는 JPG가 더 높은 압축율을 보이게 됩니다. 압축률의 차이는 그림에서 어느한곳에서 인접한 곳의 새깔이 비슷한 경우 압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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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윗글들 읽어 보셨는지요 ?~~^^
간략하게 말한다면 우리가 보는 사진들은
원본을 보는것이 아닌 압축을 통한 데이타손실이 있는 사진을 보는것입니다
그 손실이란 부분이 우리의 눈이 크게 감지할수 없는 부분(영역) 이라는것입니다 ..
보통 디카로 찍은 사진들은 1M~2M(메가) 사이의 큰 용량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가 그 사진들을 보통 1/10 ~ 1/20 의 압축율을 사용하여
100k(키로바이트)정도나 또는 그 이하의 용량으로도 충분히 원본과 같은 느낌의
jpg로 변환을 하여 컴퓨터 상에서 보게 되는것이지요 ....
바로 위와 같이 압축을 하기위한 작업을 말씀드린 프로그램으로 하는것입니다...


★ 포토웍스를 이용한 용량및 크기(사이즈) 줄이기
[ 절대 어렵지 않으니 잘 따라해보시면 금방 감이 잡히실겁니다 ]

다운로드 : http://andojung.com/photoWORKS/


다운을 받으시고 설치를 하셨다면 ....
실행을 누르시길 바랍니다 ..

실행을 시키면 보여지는 첫 화면입니다.. 일단 빨간테두리 부분을 제일 먼져 작업합니다.

파일추가 : 내가 작업을 하고자 하는 파일을 선택합니다..( 직접 한번 해보시면 좋습니다 )
폴더추가 : 내가 작업을 하고하 하는 파일들이 있는 폴더 전체를 선택합니다..( 이폴더안에 있는 사진들 전부를
한꺼번에 작업을 하게 됩니다 )
선택제거 : 선택한 파일을 (왼편 하얀창에서) 작업에서 제외시킵니다..
전체제거 : 작업이 끝난후 또는 폴더를 잘못선택하였거나 했을때 이용 합니다 ...

아래사진은 폴더추가를 선택하였을때의 모습이구요 ..
선택된 파일이 미리보기에 조그마하게 보여 집니다..


(1)
이제 위 이미지의 1번 resize (크기변경) 탭을 클릭합니다..( 마우스로 클릭하세요 )
아래와 같은 부분이 나올겁니다..


여기서 타원부분을 세팅해주시면 됩니다 .. 보통 600-700사이의 가로크기를 정해주시면
여타의 모든게시판에 사이즈가 딱 맞게 설정이 됩니다 이부분은 한번 세팅을 해주면 왠만한일 없으면
수정하실 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 ...
바로 아래는 세로사진의 경우 인데 보통 가로 사진이 많기 때문에 .. 일단 그냥 통과 합니다 ..
다단계 및 크롭은 잘 안쓰는 기능이므로 통과

(2)
이제 윗사진의 2번 시그네쳐(signature )를 클릭합니다..
말그대로 서명을 다는 작업을 세팅하는 곳입니다...사진속에 쓰고 싶은말 ..또는 로고또는 서명
촬영날짜 등등을 넣을수있도록 작업을하는곳입니다... 아래의 사진과 같이 나옵니다..


사진을 보시면
윗부분은 이미지(마크나 로고)를 넣을수 있게 하구요
아랫부분은 글씨를 넣을수 있게 하는 부분입니다...잠깐예를 본다면 아래 사진에 표시된 부분입니다..


이미지는 미리 준비된 이미지를 사용하시면 되구요.. (당연히 원본보다 이미지 크기는 작아야 겠지요..)
"image 1 사용" 의 체크박스를 체크후 열기 버튼을 클릭하여 .. 선택하시면 됩니다 보시다 시피 총4개까지이용가능
하구요 .. 위치는  첨엔 중앙 가운데를 선택해주세요 .. 그 옆에 투명도란것이 있는데
100%일때 원본 그대로 나오구요 50%일때 투명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나머지 것들은 설정안하셔도 됩니다 ...

이제 텍스트(text)부분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역시 총 4개까지 작성을 할수 있습니다 ..

위사진을 보면 text1사용에 체크박스 체크하시구 위치는 첨에는 중앙가운데로 설정해놓으시구요
투명도 설정하시구요 ..
글꼴은 v체크한부분 클릭하셔서 크기및 글씨체 선택하시면 되구요 .. 옆에 색상도 선택하시면 됩니다..
위사진에서 연두색으로 체크된 부분이 보이실겁니다..보통 text1 부분에는
촬영일자 사진기의 기종등을 넣어주는것이 보편적입니다 .....위사진에 보변 [e1][e2] 라고 암호처럼 적혀
있는데요 .. 다 의미가 있습니다 그 의미는..

      [E1]    : 촬영 날짜           (예. 2004-03-01)
      [E1-1] : 촬영 날짜           (예. 2004 03 01)
      [E1-2] : 촬영 시간           (예. 22:12:30)
      [E1-3] : 촬영 시간           (예. 10:12:30 P.M.)
      [E1-4] : 촬영 날짜[년]     (예. 2004)
      [E1-5] : 촬영 날짜[월]     (예. 03)
      [E1-5S]: 촬영 날짜[월]    (예. 3)
      [E1-5E]: 촬영 날짜[월]    (예. Mar)
      [E1-6] : 촬영 날짜[일]     (예. 01)
      [E1-6S]: 촬영 날짜[일]    (예. 1)
      [E2]    : 카메라 모델명
      [E2C]  : 카메라 모델명     (대문자변환)
      [E2S]  : 카메라 모델명     (소문자변환)
      [E2-1] : 카메라 제조사
      [E2-1C]: 카메라 제조사    (대문자변환)
      [E2-1S]: 카메라 제조사    (소문자변환)
      [E3]    : 셔터속도            (예. 1/60s)
      [E3-1] : 셔터속도            (예. 1/60)
      [E4]    : 조리개 값           (예. F2.0)
      [E4-1] : 조리개 값           (예. 2.0)
      [E5]    : ISO 값               (예. ISO 100)
      [E5-1] : ISO 값               (예. 100)
      [E6]    : 초점거리            (예. 50.0mm)
      [E6-1] : 초점거리            (예. 50.0)
      [E6-2] : 초점거리            (예. 50mm)
      [E6-3] : 초점거리            (예. 50)
      cf) 초점거리*환산초점배율(예. F717: [E6]*3.92)
      [E7]    : 사용렌즈            (예. 28-135mm)
      [E7-1] : 사용렌즈            (예. 28-135)
      [E7-2] : 사용렌즈[Nikon] (예. 28-70mm F2.8)
      [E7-3] : 사용렌즈[Nikon] (예. 28-70 F2.8)
      [E8]    : 원본파일이름
      [E9]    : 노출보정값         (예. 0.3)
      n      : 줄바꾸기 ( n앞에 있는 부분은 키보드의 back 화살표 앞칸에 있는w 모양의 버튼입니다 )

위와 같습니다 .자기가 추가하고자 하는 코드를 쭉 적어 주시면 되는것입니다...

이제 2번째 텍스트에 원하시는 글씨 쓰시면 되겠습니다... ( 아래는 예 입니다 )


(3) 효과 effect
이부분은 아래그림처럼 사진의 명암(level)이나 대비(contrast-콘트라스트) 또는 선명도(sharpness)등을
조정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보통 선명도 또는 자동대비 자동명암등만 체크하시면 되겠습니다 ...


(4) output 결과물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용량이 바로 이부분에 따라서 결정지어지게 됩니다
확인해보죠 ...


위 그림에서 보시면 저장품질이라고 있습니다 .. 즉 jpg의 어느정도의 압축률을 이용할것인지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보통의 경우 70-80 % 사이에 설정을 하시면 사진의 크기가 100k 이내로 될것입니다.

그리고 저장폴더는 .. 작업한 사진들을 어디에 저장시킬것인지 위치를 지정해주는곳입니다..
저는 두번째 기능을 주로 사용하구요 .. 세번째 직접 지정도 가끔 이용할수 있을겁니다..

아래 옵션은 .. 변환한 파일명의 이름을 설정할수 있도록 해주는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접두사 부분에 test- 라고 적어두고 중간부분에 선택박스에서 촬영날짜 번호2자리를 선택하였다고
하면 ... 변환하게 되면  생성되는 파일일..
test-20051018-01.jpg
test-20051018-02.jpg
test-20051018-03.jpg
...
..
이런식으로 저장이 되게 되는것입니다..


(5) 미리보기 버튼
자 이제 위사진에서 아래쪽에 있는 미리 보기 버튼을 누릅니다 ...

그러면 위와 같이 미리보기 창이 열립니다 ..
전 지금 해바라기라고 하는 액자를 사용하기때문에 저렇게 나온것이구요 여러분의 경우는
다르게 나올수 있습니다...살펴 보면

맨위에
미리보기[3/6] IMG-4361.jpg @ 100%
이건 총 6장의 사진중 3번째 사진이며 파일명 그리고 실제 작업후의 모습 100% 란 뜻입니다 -별루안중요 ^^

왼편아래의 노란색 V 표시되어 있는 부분의 화살표 < > 는 이전사진 또는 다음사진의 미리보기 버튼입니다

frame/effect 탭에는 위에서 미리 설정한 효과가 아래 부분에 표시되어 집니다...
즉 여기 미리보기창에서도 .. 자동 명암 , 자동 대비 , 선명도 등을 사진을 보면서 조정을 할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제 중요한 액자 선택 입니다 .. 분홍색 원으로 된 선택버튼을 클릭하면 액자를 선택할수 있도록 목록이
나옵니다 그중에서 원하시는 액자를 선택 하시면 되겠습니다 ( 한번 직접 아무거나 막선택해 보세요 ^^ )


자 이제 마지막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면 마크나 로고 또는 글씨에 점선으로 테두리가 쳐져 있고
끝부분이 ㅁ 로 되어 있지요 .. 마우스로 이부분을 잡고 늘리면 쉽게 크기를 변경할수 있으며
마우스로 드래그 하여 원하는 위치 아무데나 같다 놓으면 끝입니다... ( 이기능은 정말 너무 좋습니다 )


자 이제 설정이 끝나면  위사진의 파일 변환이란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진행상황이 보이고 ..
탐색기로 .. 작업한 파일이 있는곳에서 ( 위에서 설정했으므로 )  확인해보면됩니다..



포토샵(6.0 버젼)

1. 포토샵을 실행시키신 후 파일메뉴에 - Automate - Webphoto Gallery를 선택합니다.
2. 옵션 중에 Gallery images - resize images에서 custom에서 사이즈를 지정합니다.
3. 사진이 있는 폴더를 선택하고, 새로운 갤러리파일 위치를 지정해주면 자동으로 폴더와 파일들이 생성됩니다.
4. 지정한 폴더에 가서 확인하면 FrameSet.html index.html파일이 생겨있고, images폴더가 만들어져있습니다. 이 이미지스 폴더에 지정한 싸이즈의 이미지들이 있습니다.


            <김형재의 청능재활 블로그 :
스타키보청기 분당-용인 난청센터, 031-719-8119>

망간전지
망간전지는 100여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전지로 가격이 저렴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우리가 흔히 건전지라고 부르는 전지가 바로 망간전지로 음극으로 아연, 양극 재료로는 이산화망간을 사용한다. 전해질로는 염화암모늄이나 염화아연 등을 사용하는데, 초기에는 수용액 상태의 전해질을 사용했지만 전해액이 누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젤상태로 만들면서 건전지라고 불리게 되었다.
망간전지는 음극 재료인 아연으로 된 원통이나 사각기둥 모양의 용기에 전해질과 이산화망간 분말을 채운 후 양극 단자에 탄소봉을 꼽은 형태로 되어 있다. 이 때 사용된 탄소봉 때문에 아연-탄소(Zinc Carbon) 전지라고도 하는데, 이 때 사용된 탄소봉은 전자의 전도를 높여 전류가 잘 흐르고 용량이 충분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방전 전압은 1.5V로 TV 리모컨처럼 잠깐씩 사용하는 기기의 전원으로 적당하다.

알카라인 전지
망간전지에 비래 용량이 커서 오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지이다. 알카리 전지라고도 하는 알카라인 전지는 망간전지와 마찬가지로 음극 재료로 아연, 양극 재료로 이산화망간을 사용한다. 다만 전해질로 강알카리성인 수산화칼륨(KOH) 용액을 사용하는데, 이 때문에 알카리 전지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전해질로 사용된 수산화칼륨은 이온 전도도가 망간전지에 비해 상당히 높기 때문에 그 만큼 전자들의 이동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전지의 용량이 커진다. 여기에 음극 재료인 아연을 분말 형태로 첨가해 산화환원반응이 일어나는 면적과 부피를 크게 해 용량을 증가시킨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전압은 1.5V로 망간전지와 동일하지만 용량은 훨씬 크기 때문에 동일한 조건에서 알카라인 전지를 사용하면 훨씬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연속적으로 큰 전류를 필요로 하거나 장기간 동안 전지를 교체하기 힘든 곳에 사용할 때 적당하다. 일상 생활에서 장난감이나 라디오, 카세트 등에 주로 사용하는 알카라인 전지는 원통 모양이지만, 시계나 계산기 등에 사용하는 단추 모양의 소형 전지 중에서도 알카리 전지와 같은 계열의 전지가 많이 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1차 전지인 알카라인 전지

수은전지
지금도 시계나 계산기에 들어가는 버튼형(Button) 전지를 보고 수은전지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수은 전지가 사용되기는 했지만 수은이 심각한 공해 물질로 인식되면서 이제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수은전지는 전해질로 수산화칼륨 등을 사용한 알카리 전지 계열의 소형 전지로 음극은 아연을 사용하고 양극에는 산화수은이 사용된다. 양극 재료인 산화수은 때문에 수은 전지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수은전지는 에너지 밀도가 높아 적은 부피의 전지로 큰 용량을 낼 수 있고, 방전 전압이 일정하고 안정적이어서 소형 시계나 계산기는 물론 보청기 등에 널리 사용되었었다. 하지만 이제는 산화은전지나 공기아연, 리튬 전지 등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산화은 전지
역시 알카라인 계열의 소형 전지로 수은전지와 구조는 동일하지만 양극 재료로 산화은을 사용한다. 수은 전지와 마찬가지로 에너지 밀도가 높고, 수명이 다할 때 까지 안정적인 전압을 유지하기 때문에 카메라의 노출계, 시계, 보청기 등 정밀 기기에 주로 사용된다. 다만 가격이 비싼 산화은을 양극 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 만큼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산화은 전지의 방전 특성. 방전 전압이 수명이 끝날 때 까지 거의 일정하다.

공기아연전지
양극재료로 공기중의 산소를 사용한다는 점이 산화은 전지나 알카리 버튼 전지와 다른 점이다. 공기중의 산소는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양극 재료를 전지에 넣어둘 필요가 없다. 대신 그 만큼 더 많은 음극 재료인 아연을 채울 수 있어, 높은 에너지 밀도와 큰 용량을 갖는다. 아울러 자기 방전율이 낮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공기 중에 전지가 노출되면 방전되기 때문에 보관할 때는 주의를 필요로 한다. 보청기용 전원으로 특히 많이 사용되며, 기상관측용 전지로도 사용된다.


다양한 종류의 공기아연 전지

리튬전지
음극 재료로 리튬을 사용하는 리튬전지는 양극 재료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리튬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금속 중에서 가장 가볍기 때문에 단위 무게 당 용량이 다른 금속에 비해 많다. 즉, 다른 금속에 비해 에너지 밀도가 높기 때문에 작고 가벼우면서도 용량이 큰 전지를 만들 수가 있다. 특히 기존의 전지 보다 2배나 높은 약 3V 전압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전지의 크기와 무게를 줄이는 것이 수월하다. 망간전지나 알카리 전지의 경우 3V를 얻으려면 두 개의 전지를 직렬로 연결해 사용해야 하지만 리튬전지는 한 개만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주로 카메라에 많이 사용되는 원통형 리튬전지

이러한 우수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튬이 가진 성질 때문에 상용화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리튬은 물과 만나면 수소 가스와 열을 발생시키면 급속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취급하기가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전지에서처럼 수용액 형태의 전해질을 사용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유기용매와 다양한 종류의 양극 재료가 개발되면서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리튬전지 중에서는 양극 재료로 이산화망간을 사용한 전지가 주로 많이 사용되며, 용도에 따라 원통형, 버튼형, 각형 등 다양한 모양의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리튬전지는 출력이 낮다는 단점이 있지만 전해질이 새어나올 염려가 없고 용량이 크기 때문에 인공심장의 전원으로 사용된다.


다양한 종류의 리튬전지
장난감이나 낚시용 찌에 사용되는 핀모양의 리튬전지

<출처 : 김달훈 (http://www.pcbee.co.kr)>


<김형재의 청능재활 블로그 : 스타키보청기 분당-용인 난청센터, 031-719-8119>

http://file.naver.com/pc/download.html?fnum=36522|
[네이버]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windowsmedia/9series/encoder/default.aspx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 페이지]

위에 링크를 클릭해서 다운을 받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다운로드 했을시의 장면입니다. 초고속이나 일반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서WMEncoder9s_kr.exe 란 이름의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용량은 약 9.8M정도.
다운로드가 완료된 다음엔 왼쪽 더블클릭해서 실행시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설치시 맨 처음에 나오는 화면입니다. 다음을 선택해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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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권 계약 동의함에 클릭한 뒤에 다음을 눌러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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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할 폴더 경로를 지정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거의 바꿀일이 없으므로 다음을 눌러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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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버튼을 눌러서 설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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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상태를 보여주는 막대가 보입니다. 다 설치할때까지 다른 컴퓨터 작업은 삼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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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완료된 다음의 모습입니다. 마침을 누르고 컴퓨터 종료메뉴에 가서 재시작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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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작 후에 [시작] -> [모든 프로그램] or [프로그램]으로 가면


Windows Media 라는 이름의 탭이 생겼습니다. 옆에 나오는 항목중에


'Windows Media 인코더'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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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윈도우 미디어 인코더를 이용한 파일 변환방법을 설명합니다.


곧이어 나오는 '새 세션' 창에서 '파일변환'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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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나오는 '새 세션 마법사'창에서 '원본파일'란에서는 '찾아보기'를 눌러 원본파일을 선택하고,
'출력파일'란은 변환해 만들어질 파일이 담길 위치와 파일이름을 자신 임의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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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콘텐츠 배포' 항목을 설정하는 화면이 뜹니다. 파일의 용도를 구분짓기 위한 것입니다.
Windows Media 서버(스트리밍) 항목을 선택하면 남색박스 표시가 되는데, 그 뒤에 다음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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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방식과 비트전송률 수치를 선택합니다.
오디오 방식은 다중비트, CD, FM, 음성 음질수준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트 전송률은 윈도우 미디어에서 제어하는 초당처리 비트수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이 둘의 선택에 따라 결과물의 음질과 용량이 결정됩니다.
다중비트 방식을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비트 전송률은
수치가 높을수록 음질이 좋은대신 파일용량이 커지며,
수치가 낮을수록 음질이 나쁜대신 파일용량이 줄어듭니다.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변환이 진행되는 과정입니다. 컴퓨터 사양에 따라 완료시간이 틀려질수 있습니다.
변환과정중에는 다른 컴퓨터 작업을 잠시 삼가고 다른 창들을 닫아주면,
좀더 신속히 인코딩이 됩니다.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서 작업하는것이 제일 빠르며,
USB메모리나 이동식 디스크 드라이브는 오래걸립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변환이 완료되면 인코딩 결과 창이 뜹니다. 닫기를 클릭하고 자신이 지정한 곳에 생성된 파일을 재생해 확인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변환에 따른 용량변화를 알기쉽게 데이터와 함께 캡쳐해보았습니다.
오디오방식과 비트 전송률에 따라서 기본 1/2에서 크게는 1/16까지 축소가 가능하나,
음질의 변형이 심하므로 적당히 조절해서 변환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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