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관련 법규는 장애유형에 따라 해당 보장구만 혜택을 주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장구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장애유형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까운 동사무소(주민센터)에서 발급하는 장애인복지카드는 앞면과 뒷면에 기본 정보가 있습니다.

 

 

복지카드 앞면에는 장애등급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뒷면 하단에는 장애유형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 과거에 발급받은 장애인 복지카드는 전면에 장애유형과 등급이 표시되어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참고로 장애등급은 장애 유형에 따라서 1급부터 6급까지 있으며, 청각장애는 2급부터 6급까지 있습니다. 보청기 구입 시 장애등급에 관계없이 혜택은 동일합니다.

 

 

 

 

<출처 : 데일리메디, 기사 전문보기>

 

 

고도흥 교수님의 칼럼을 3번이나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가슴이 시원하였습니다.

그러나 청능재활 관련 현행 법률을 보면 답답한 기운이 엄습하여 청능사 일원으로서 아래 의견을 남겨보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청능사 김형재(kakao ID: audiologist)입니다.

보건복지부 고시 <인공와우(Artificial Ear Cochlear Implant) 건강보험 인정기준 확대>에는 ‘인력’ 및 ‘보조인력’에 관한 기준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해당 고시의 ‘인력’은 의사를 지칭하고, ‘보조인력’은 언어 및 청능치료 업무를 하는 사람입니다.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의사(즉, 인력)의 자질은 아래와 같이 아주 상세하게 규정합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2인 이상의 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자로, 그중 1인은 전문의 자격증 취득 이후 인공와우이식술을 시행하는 종합전문요양기관에서 2년 이상 이과 전문 경력이 있으면서 그 기간 중 1년 이상 와우이식술을 시술 또는 공동시술한 경험이 있는 자이거나, 인공와우이식술 실시 기준(시설․장비 및 인력)에 적합하다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통보받은 기관에서 3년 이상 와우이식술을 시술 또는 공동시술한 경험이 있는 자.

그러나 매핑을 하고 언어재활을 하는 ‘보조인력’의 자질을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불합리성을 따지는 국민신문고 질의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재활인력(보조인력)에 대해서는 기준에 적합한 증빙 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고만 답변이 왔습니다.

보건복지부의 고시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답변을 종합하면 재활인력(보조인력)에 대한 규정은 없어 결과적으로 간호사,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 일반인(비의료인) 등 병원 측이 신고한 사람이면 ‘누구라도(=아무나)’ 된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인공와우(Artificial Ear Cochlear Implant) 수술은 훌륭한 의료장비로 저명한 의사가 하고, 재활은 ‘아무나’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되는 나라가 의료선진국 대한민국(大韓民國)입니다.

이제는 국민의 건강권을 위해 잘못된 법률을 재활 전문가가 앞장서서 개선해야할 때입니다.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연구 결과인 선행 논문 <두개골의 두께: 일차 연구>에서 두개골의 두께를 연구하였습니다. 본 논문은 남녀 각 3명의 두개골의 두께를 조사 하였으며, 각각 17군데를 측정하였습니다.

 

 

 

전체 평균 두개골 두께는 대상자에 따라서 4mm 에서 7mm까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대상자 6() 전체의 두개골의 평균 두께는 5.7mm였습니다. 청신경과 연결되어 소리를 최종적으로 인식하는 청각피질이 있는 우측 측두엽은 4.4mm, 좌측 측두엽은 5.0mm로서 평균 이하의 두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감각신경성 난청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머리(두부) 충격에 의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청각피질이 위치한 측두엽은 상대적으로 얇은 측두골에 쌓여 있어 외부 충격에 취약합니다. 머리(두부) 충격 후 난청이 발생하면 정밀 청력검사 및 MRI 등 영상장비를 이용한 측두엽 등의 뇌 진단을 받으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이때 달팽이관의 손상도 가능하니 골도 청력검사를 이용하여 충분한 확인도 필요합니다.

 

 

[연관글]

[뇌재활>청능재활] (측두엽) 1차 청각피질의 소리 주파수별 영역

 

[참고문헌]

두개골의 두께: 일차 연구 (THICKNESS OF CRANIAL BONE: PRELIMINARY STUDY)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구강생물학연구소, 구강병리학교실

김수관 김운규 김봉균 장현선

 

 

 

 

소리를 듣는 곳은 어디일까?

귓바퀴를 통해 들어간 소리는 최종적으로 뇌에서 인식이 됩니다.

뇌도 부위에 따라 각각의 기능이 있습니다. 소리를 듣는 뇌는 측두엽에 존재합니다.

측두엽의 청각피질이 소리의 마지막 최종 목적지인 셈입니다. 청각피질은 이마 쪽(전두엽)이 저음(저주파음)을 담당하고 뒤통수 쪽이 고음(고주파음)을 담당합니다.

 

 

이는 달팽이관에서 청신경을 통해 들어오는 소리를 받는 과정에서 소리의 주파수에 따라 반응하는 일차 청각피질의 뉴런이 달라지는 원리입니다.

 

 

 

 

참고로 청각피질은 소리의 크기와 소리의 종류에 따라서도 반응이 복잡하게 달라집니다.

고막, 달팽이관, 청신경에 이상이 없어도 외상 및 뇌졸중 등으로 1차 청각피질의 이상이 생기면 주파수별 소리의 반응이 불가능할 것입니다.

 

 

 

이명수 국회위원(보건복지위 간사) 주최 및 전국재활치료사총연합(회장 고도흥) 주관으로 오는 20151210()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내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선진국형 재활치료 제도 정착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됩니다.

 

고도흥 회장은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물리, 작업, 언어, 청각, 음악 등 많은 재활치료 영역에 종사하는 재활치료사들이 전문성과 독립성을 제대로 인정받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기득권에 밀려 자신의 권익을 지켜내지도 못하고 있다” 며 정책토론회에 많은 관심을 요청하였습니다.

 

본 토론회에서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청능치료, 음악치료 분야에서 발표하며, 청능치료 분야는 한림대학교 장현숙교수(한국청각언어재활학회장)가 토론자로 참석을 합니다.

대한민국 청능사의 한 사람으로서 본 토론회는 청능치료 및 청능재활의 입법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진 1.  전국재활치료사총연합 회장 고도흥 

 

사진 2.  전국재활치료사총연합 단체장

 

 

 

 

 

안녕하세요?

스타키보청기 분당-용인난청센터 대표 청능사(audiologist) 김형재입니다.

 

스타키 블루투스 맞춤형 음성증폭기 CS10은 사용자의 조작이 쉬운 편입니다. 스타키 CS10은 기존의 단순한 음성증폭기와는 달리 음성증폭기 역할 외에도 휴대폰 또는 모바일기기와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통화를 하거나 음악을 감상수 있습니다.

 

 

 

 

스타키 블루투스 맞춤형 음성증폭기 CS10의 부위별 명칭과 사용 방법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1. 스타키 음성증폭기 CS10 부위별 명칭

최상단에는 탈, 부착 배터리가 위치합니다. 배터리는 보청기와 달리 부착용 마그네틱(자석)을 통해 부착됩니다. 보청기의 이어튜브처럼 와이어를 통해 배터리와 본체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본체에는 중앙버튼과 측면버튼이 존재합니다.

 

 

 

2. 스타키 음성증폭기 CS10 전원 켜고-끄기

제품에 배터리를 부착하면 전원이 켜지며 녹색 LED가 깜박입니다. 제품의 전원을 끌려면 배터리를 분리하시면 됩니다.

 

 

 

3. 스타키 음성증폭기 CS10 블루투스 연결 방법

휴대폰, 모바일기기에서 블루투스 설정을 통해 CS10K0000000 7자리 숫자(시리얼번호)와 연결을 합니다. 연결이 이루어지면 녹색 LED가 다시 깜박이며, CS10에서 -” 소리가 1회 발생합니다. 연결이 끊어지면 -” 소리가 2회 발생합니다. 휴대폰, 모바일기기와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통화를 하거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4. 스타키 음성증폭기 CS10 와이어 길이 조절

와이어는 사용자의 귀에 맞도록 길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길이를 조절하시려면 한 손으로 제품 본체를 잡고 다른 손으로 와이어를 잡고 살살 당겨주시거나 밀어 넣어 주시면 됩니다. 단, 와이어를 너무 세게 당길 경우 스타키 CS10 손상의 우려가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스타키 음성증폭기 CS10 버튼 사용 방법

스타키 CS10은 중앙버튼, 측면버튼 총 2가지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으로 전화를 받거나 끊고, 볼륨을 높이거나 낮추고, 메모리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전화가 왔을 경우 중앙버튼을 짧게 누르게 되면 전화를 받고 측면버튼을 짧게 누르면 전화를 끊을 수 있습니다. 볼륨을 조절할 때는 중앙버튼을 짧게 누르면 볼륨이 커지고 길게 누르면 볼륨이 작아집니다.

메모리 변경은 측면버튼을 누르면 1, 2, 3 메모리 순으로 순차적으로 바뀝니다. 이때 음성으로 해당 메모리 번호가 방송됩니다. (1번 메모리 평상시, 2번 메모리 1번에서 고주파수 증폭 상승 중간 주파수 증폭 소폭 상승, 3번 메모리 2번에서 중간 주파수 증폭 상승 저주파수 증폭 상승)

 

 

 

스타키 블루투스 맞춤형 음성증폭기 CS10은 사용이 편리하고 일반 블루투스 이어폰의 기능 외에 음성증폭 기능까지 겸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청기와 달리 스타키 CS10은 식약처에 등록된 의료기기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난청으로 인하여 불편을 겪을 경우에는 식약처에 의료기기로 등록 되어 있는 주파수별 청력 손실에 따라 적합한 소리 증폭이 가능한 디지털보청기를 사용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관글]

디지털보청기와 음성증폭기 차이 : 청력손실난청패턴에 따른 주파수별 증폭 및 어음변별력

[식약청 보도자료 재구성] 보청기와 음성증폭기의 공통점, 차이점 및 사용상 주의사항

[사례연구] 음성증폭기 성능분석 및 청력 상태와의 적합성 판단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스타키보청기 분당-용인난청센터 대표 청능사(audiologist) 김형재입니다.

 

스타키보청기 배터리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적인 배터리와는 달리 스티커(sticker), 공기구멍(air hole), 아연(zinc) 주성분이라는 3가지 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청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스타키보청기 배터리의 3가지 특징을 이해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스타키보청기 배터리의 가장 큰 3가지 특징을 순서대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1) 스티커 (sticker)

스타키보청기 배터리의 양극(+)에 색깔이 있는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스타키보청기 배터리의 양면 중 넓은 면이 양극입니다. 스타키보청기 배터리 스티커의 색은 총 4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노란색, 갈색, 주황색, 파란색이며, 각각 스타키보청기 배터리 사이즈를 구별하며, 이는 10, 312, 13, 675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2) 공기구멍 (air hole)

스타키보청기 배터리의 양극의 한가운데는 사이즈별로 1개에서 6개의 작은 구멍이 있습니다. 눈에 쉽게 보이지 않는 그 구멍을 공기구멍(air hole)이라고 합니다.

 

 

 

 

3) 아연 (zinc)

스타키보청기 배터리는 공기 중의 산소가 공기구멍으로 들어가 내부에 존재하던 아연(zinc)과 반응하여 전기를 발생합니다. 그래서 스타키보청기 배터리는 공기-아연전지(zinc-air battery)라고도 합니다. 스타키보청기 배터리의 자연 방전을 줄이기 위해서 공기구멍을 스티커로 막아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합니다.

 

따라서 스타키보청기 배터리의 공기구멍을 막고 있는 스티커의 접착력이 약해지면 자연방전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타키보청기 배터리 스티커의 접착력 유지를 위해 냉장고 내부가 아닌 책상 등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스타키보청기 배터리는 금속성 물질 또는 다른 종류의 건전지와 접촉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스타키보청기 배터리 내부의 내용물들이 누출되거나 파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스타키보청기 배터리를 구매하실 때 잔여 유효기간이 많은 것이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타키보청기 배터리는 전 세계 모든 보청기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소음은 청각으로 느끼는 감각 공해로써 물리적 현상으로 정의됩니다. 소음은 피해범위가 좁아 국지적이며, 소음이 발생할 때만 느끼는 일과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소음은 인체에 생리적심리적 영향(대화방해, 수면방해) 및 작업능률을 저하시킵니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적과 장기적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단기적 영향은 심장박동수의 감소경향 및 피부의 말초혈관 수축 현상, 호흡의 크기가 증가, 소화기 계통에 영향을 미칩니다.

장기적인 영향은 내분비선의 호르몬 방출에 의합니다. 이에는 혈행장애와 스트레스가 있으며, 혈행장애는 심장과 뇌 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스트레스는 위장과 대장 등 소화기장애와 호흡기에 영향을 줍니다.

 

또한 소음측정을 통해 현재의 소음 및 소리 크기를 파악하는 것은 소음성난청 예방 및 청능재활의 시작이 됩니다.

소음이 많은 많은 공장에서 소음성난청 예방을 위해 소음 차단을 하는 소음차단용 귀마개를 제공합니다. 이 보다는 작업자가 스스로 소음성난청을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재의 소음수준을 나타내는 영상 화면을 설치하면 스스로 귀마개를 착용하는 등 스스로의 소음 안전을 챙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인체에 중차대하게 영향을 미치는 소음은 어떻게 측정이 가능할까요?

 

소음측정계는 간이소음계, 보통소음계, 정밀소음계 등이 있는데, 환경부는 고시에서 소음을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소음계의 기본 구성을 아래와 같이 제시하였습니다.

 

 

 

1. 마이크로폰(microphone)

마이크로폰은 지향성이 작은 압력형으로 하며, 기기의 본체와 분리가 가능하여야 한다.

 

2. 증폭기(amplifier)

마이크로폰에 의하여 음향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킨 양을 증폭시키는 장치를 말한다.

 

3. 레벨레인지 변환기

측정하고자 하는 소음도가 지시계기의 범위 내에 있도록 하기 위한 감쇠기로서 유효눈금범위가 30 이하가 되는 구조의 것은 변환기에 의한 레벨의 간격이 10 간격으로 표시되어야 한다. 다만, 레벨 변환 없이 측정이 가능한 경우 레벨레인지 변환기가 없어도 무방하다.

 

4. 교정장치(calibration network calibrator)

소음측정기의 감도를 점검 및 교정하는 장치로서 자체에 내장되어 있거나 분리되어 있어야 하며, 80 (A) 이상이 되는 환경에서도 교정이 가능하여야 한다.

 

5. 청감보정회로(weighting networks)

인체의 청감각을 주파수 보정특성에 따라 나타내는 것으로 A특성을 갖춘 것이어야 한다. 다만, 자동차 소음측정용은 C특성도 함께 갖추어야 한다.

 

6. 동특성 조절기(fast-slow switch)

지시계기의 반응속도를 빠름 및 느림의 특성으로 조절할 수 있는 조절기를 가져야 한다.

 

7. 출력단자(monitor out)

소음신호를 기록기 등에 전송할 수 있는 교류단자를 갖춘 것이어야 한다.

 

8. 지시계기(meter)

지시계기는 지침형 또는 디지털형이어야 한다. 지침형에서는 유효지시범위가 15 이상이어야 하고, 각각의 눈금은 1 이하를 판독할 수 있어야 하며, 1 눈금간격이 1이상으로 표시되어야 한다. 다만, 디지털형에서는 숫자가 소수점 한자리까지 표시되어야 한다.

 

이상에서 환경부 고시 소음·진동 공정시험기준에 명시된 소음측정계(소음계)를 알아보았습니다. 스마트폰에 각종 소음 측정 어플()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정확도가 상이하기에 표준 소음계와의 비교를 통해 가능한 정확한 어플()을 선택하여 간이적으로 측정하는 용도로 사용하기를 권해드립니다.

 

소음측정계를 통한 현재의 소음 수준 파악! 이는 소음성난청 예방의 출발입니다. ^^

 

 

 

 

안녕하세요?

청능사(audiologist) 김형재입니다.

 

스타키보청기 용인센터는 용인시 중심부인 분당선 구성역 1번 출구에 위치합니다.

출구에서 나오시면 바로 보이는 우리은행 건물(5층 건물)에 있습니다.

 

기흥구청, 수지구청, 용인시청(처인구청)20분 이내, 수원역, 모란역은 30분 이내에 스타키보청기 용인난청센터(www.starkeyN.com)를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자가용 및 지하철로 오실 경우 소요시간과 거리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1) 자가용 이용

기흥구청 9(3.0km), 수지구청 13(3.7km), 신갈오거리 11(3.4km), 용인시청 20(12.2km) 소요됩니다.

 

2) 지하철 이용 (분당선) 모란역 기점 25, 수원역 기점 26분 뒤 당 센터가 위치한 구성역에 도착합니다.

 

용인보청기 스타키 공식 스타키보청기 용인난청센터는 기흥구, 수지구, 처인구 어디에서든 빠르고 쉽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스타키보청기 용인난청센터는 93만 용인시민의 청능재활에 앞장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청능사(audiologist) 김형재입니다.

 

수도권 분당선 지하철을 이용하면 서울 및 경기남부에서 30분 이내에 스타키보청기 분당-용인난청센터를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강남역에서 출발하실 경우 신분당선을 타고 정자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하신 뒤(빠른 환승 1-1번 문) 미금역에서 하차하시면 약 28분이 소요됩니다. 스타키보청기 분당센터는 미금역 3,4번 출구 분당프라자 건물 3층에 있습니다.

 

수원역에서 출발하실 경우 분당선을 타고 구성역에서 하차하시면 약 26분이 소요됩니다. 스타키보청기 용인센터는 구성역 1번 출구 앞 팬아시아빌딩(연원마을 입구, 우리은행 건물) 5층에 있습니다.

 

분당선, 신분당선을 이용할 경우 서울 및 경기남부에서도 쉽고 빠르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스타키보청 구입 및 기 수리를 빠르게 원하신다면 분당선과 신분당선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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