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를 마치고 무대 아래를 정리를 하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제공하는 도시락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야외 산 속의 나무아래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단원들과 먹는 식사는 참으로 별미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분당 정자동의 클라리넷동호회로 돌아와 마무리하고 회원들과 차 한잔 나누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분당 클라리넷동호회원, 연주나라 색소폰연주단원 그리고 지휘자 김영중원장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