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측성 난청자분과 가족분들께서 보청기 구입 단계에 가지는 공통적인 인식 중의 하나는 상대적으로 약한 청력의 귀가 ‘전혀 못 듣는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적절한 출력의 보청기를 선택하게 되면 이러한 문제는 해결되고 소리를 양방향에서 듣는 과정에서 얻는 이점에 크게 만족을 하게 됩니다.



상기 청력도의 고객은 2009 10월경 모 대학병원에서 왼쪽 귀에 중이염 수술 경력이 있는 여성(44)으로서 오른쪽 귀에 매스킹(masking, 차폐)를 하고 측정한 왼쪽 청력은 고주파 영역에서 약 80dB로서 고도난청에 해당되는 전형적인 편측성 난청 사례입니다.

 

귀걸이형(BTE) 보청기에 대한 거부감은 없으시어, 귀걸이형(BTE) 보청기로서 시험 착용 평가결과55dB user gain에서 만족 하셨습니다.

 

보청기 구입상담 과정에서 60dB의 이득 고출력 귀속형(power M-ITC) 보청기를 선택하셨는데, 소리 감지 분만 아니라 보청기 착용 후 방향성 평가에서 좌우측 균형성은 찾아 만족을 한 사례입니다.

 

그러나 향후 건강 상태 변화로 난청이 진행되어 청력이 떨어질 것을 대비하여 spec gain 82dB의 다채널 디지털 보청기로 재시험하는 등의 지속적인 관리가 요하는 사례로 청력에 비해 크게 듣는 경향이 강한 다소 특이한 경우가 되겠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며, 청능재활 과정에 있어 지속적인 추적이 필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상기 고객은 1998년경 모 대학병원에서 왼쪽 귀에 중이염 수술 경력이 있는 여성(42)으로서 역시 전형적인 편측성 난청이었는데 이득(gain)46dB에서 최적화 된 사례입니다.
앞의 사례와 비교해 볼 때 비슷한 청력 패턴임에도 이득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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