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 오는 난청 중에서 돌발성 난청(Sudden Sensorineural Hearing Loss)이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은 말 그대로 특별한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오는 난청이기에 당사자분은 크게 당황할 수 밖에 없고 정상청력으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 마음의 상처는 어떠한 난청보다도 크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의료전문 인터넷 매체인 데일리메디에 돌발성난청(Sudden Sensorineural Hearing Loss) 환자 진료지침이라는 제하로 아산병원 정종우 선생님의 기고가 있어 요약해보았습니다.

국내 급증하는 돌발성 난청자분들의 청능재활을 위해 하루빨리 진료지침이 자리잡기를 바라며, 돌발성 난청 환자분들께는 참고하시어 자신에게 맞는 진료방법을 선택하시는데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돌발성 난청환자에 대한 양의학계 진료지침을 2009년도부터 작성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놀라운 것은 국내에서의 의료기관에 따라 또 의사에 따라 돌발성 난청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치료로 생각되고 있는 전신적 스테로이드의 사용에도 dose, 치료기간, 사용하는 스테로이드의 종류 등에 대해 의견이 통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65.9%가 입원치료를 권유하는 것으로 응답했고, 나머지는 외래에서 약물치료를 하거나 상급병원으로 의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치료방법은 역시 다양한 결과가 나왔는데, 응답자의 100%가 경구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고 있었고, 79.2%가 혈액순환제를, 50.9%가 혈장확장제를, 37.7%가 항바이러스제를, 22.6%는 성상신경 차단술을 시행하는 것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한편 응답자의 77.4%가 고실내 스테로이드 주입술을 시행하고 있었으며, 고실내 스테로이드 주입술의 시기에 대해는 과반수 이상에서 전신적 스테로이드 사용 후에 시작하며 88.6%에서 전신적 스테로이드 1~2주 경과 후 청력호전이 없을 때 시작하는 것으로 응답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기사 상세보기 : 데일리메디 2010년 7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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