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음식을 먹을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인슐린이나 경구혈당강하제를 중단하면 안됩니다. 감기, 감염증, 상처, 고열, 설사는 물론 수술이나 스트레스 등도 혈당에 영향을 미쳐 인슐린 필요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2)혈당검사를 4시간 간격으로 하여 고혈당이나 저혈당에 즉각 대처해야 합니다.

(3)제1형 당뇨병환자라면 소변의 케톤검사를 4시간 간격으로 하십시오.

(4)물을 충분히 마십시오.

(5)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운동을 하면 안됩니다.


<김형재의 청능재활 : 스타키보청기 분당난청센터 , 031-719-8119,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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