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조건에 해당되면 당뇨병의 위험성이 커진다.
- 45세 이상(특히 65세 이상인 경우)
- 비만인 경우(표준체중의 120%이상 또는 체질량지수가 27이상인 사람)
- 직계 가족 중에 당뇨병 환자가 있는 경우(특히 제2형 당뇨병)
- 4 킬로그램 이상의 아기를 낳은 적이 있는 여성
- 고혈압 환자
-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 이전에 내당능장애로 판정된 환자의 경우


<김형재의 청능재활 : 스타키보청기 분당난청센터 , 031-719-8119,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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