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후 6개월 이내 신생아의 경우

- 큰 소리에 울거나 놀라지 않는다
- 큰 소음에도 잠에서 깨지 않는다
- 소리가 나는 쪽으로 눈을 돌리지 않는다
- 엄마 아빠가 내는 소리를 따라 하지 않는다

2. 생후 6~12개월 유아
- 엄마 아빠 등 친숙한 사람의 목소리에 반응이 없다
- 옹알이를 하지 않는다
- 12개월 정도가 됐음에도 '맘마' 등의 단어를 이해하지 못한다

3. 생후 13개월 ~2세 유아
- 이름을 불러도 돌아보지 않는다
- 또래 아이들보다 말이 유난히 늦다
- 음악 소리에 반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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