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언론사입사준비반 9번째 강의.

이번 내용은 언론사기자 지망생,

취업준비생(일반기업체) 뿐만 아니라

자소서(자기소개서)를 준비 중인 3수험생 아들에게

강력 추천하고픈 내용이다.

   

어수웅 기자(조선일보, 문화부)는 글쓰기 능력, 오감활용, 일화중심, 디테일(detail), 자기소개서, 글쓰기실습, 기자동기, 제목달기 등의 키워드로 강의를 이끌어갔다.

 

특히 글쓰기에 있어서 디테일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글을 쓸 수 있다는 명제가 뇌리에 박혔다.

 

3시간의 강의 내용을 15장의 슬라이드로 옮겨보았다. 글쓰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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