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황사 현상(yellow sand phenomenon/Asian dust phenomenon)과 미세 먼지로 인하여 외출을 삼가거나 외출 시 미세 먼지를 막아주는 황사 전용 마스크의 착용을 권장하는 뉴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황사는 중국이나 몽골 등 아시아 대륙의 중심부에 있는 사막과 황토지대의 작은 모래나 황토 또는 먼지가 하늘에 떠다니다가 상층 바람을 타고 멀리까지 날아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3~5월에 3~6일정도 관측되며, 서울·경기지역과 서해안에서 긴 시간 관측되는 편입니다.

 

 

조용히 인명과 재산에 피해를 주는 재난이라고도 불리는 황사는 한반도에서 1~10(0.001~0.01)정도의 크기로 1입자는 수 년 동안, 10입자는 수 시간수 일 정도 공중에 부유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주로 호흡기 질환, 눈 질환, 알레르기 등 각 종 장애를 유발하고, 그 밖에 누런 먼지가 햇빛을 차단해 시야가 흐려지고, 하늘이 황갈색으로 변해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미치며, 정밀기기에 황사가 들어가 오작동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 문제가 가장 심각하였던 20023월에는 짙은 황사가 발생하여 반도체, 항공기 등 정밀기계 작동에 문제를 일으켜 많은 손해를 입었으며, 반도체 원료인 실리콘 웨이퍼를 생산하는 사업체는 생산 공장의 공기정화기를 100% 가동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불량품이 증대하였습니다. 자동차를 생산하는 업체는 표면에 먼지가 섞일 우려가 커짐에 따라 1시간 동안 도장작업을 중단하였으며, 전자 제품을 생산하는 한 업체는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에어샤워' 시간을 평소보다 1020% 늘려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황사 현상은 보청기의 작동에도 크게 영향을 미쳐 고장을 유발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보청기 마이크(Microphone)의 음성신호 유입부의 경우 직경이 약 1.4에 해당되기 때문에 1~10(0.001~0.01)정도의 크기인 황사나 미세먼지가 마이크 고장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마이크 음성신호 유입부 외에도 보청기의 쉘(Shell) 부분에 미세먼지가 남아 마이크 외에 리시버(Receiver)의 오작동을 유발하기도 하므로 외출 후에는 반드시 전체적인 보청기 청소가 필요로 합니다.

황사나 먼지가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는 마이크와 리시버를 확인하여 청소용 솔(brush)이나 칫솔을 활용하여 먼지를 제거한 뒤, 쉘 부분을 부드러운 천이나 휴지를 활용하여 먼지를 모두 닦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미 미세 먼지가 마이크나 리시버로 깊숙하게 침투한 경우 해당 부속에 문제를 유발하여 보청기가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런 경우에는 스타키보청기 분당-용인난청센터에 방문하셔서 보청기 집중 점검 및 청소 서비스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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