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철을 앞두곤 귀 질환과 관련된 기사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지난 2012530일 조선일보 건강섹션(A23, Health)에 당뇨병 환자의 생활 수칙에 대해 기사를 실었는데, 청력손실이 있으신 분들께 특히 도움이 될 만한 정보라고 생각되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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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일보 기사 캡쳐>

 

기사의 소제목이 ‘해수욕하다가 귀에 물 들어가면 면봉 넣지 말고 찬바람으로 건조’라고 되어있는 것과 같이 귀 관리 방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기사의 전체 내용을 요약해보자면, 당뇨병 환자는 운동량 및 운동 환경, 혈당 조절(체내 수분량 조절), 식단 조절 뿐 아니라 피부 상처에 대해서도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보통의 경우 보청기를 사용하는 난청인과 보호자분들께 보청기 관리 중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인 ‘습기’에 대해 주의하기 위해서 간혹 해수욕이나 수영, 목욕 후 면봉으로 닦아내시는 것을 간혹 말씀드리곤 합니다.

 

그런데 해당 기사는 당뇨병 환자는 귀에 염증이 생기면 잘 낫지 않으므로, 귀에 물이 들어가면 손가락이나 면봉 보다는 찬바람(헤어드라이기 등)으로 말리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난청의 요인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노인성 난청자분들께서는 당뇨병을 동반하는 경우도 적지 않게 있으므로 당뇨를 가진 노인성 난청자 중 보청기 사용자분께 유익한 정보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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