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마윈드오케스트라가 2016430일 강동아트센터에서 정기공연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클라리넷(3rd 파트)를 연주자로 참여하고 있는데 신의 운명(Fate of The Gods)가 정말 감동적이어서 포스팅 합니다.

 

2015523() 저의 쉐마윈드오케스트라입단 후 3번째 공연이자, 첫 정기 연주회입니다, 2016315일 기준으로 단 46일간의 연습만을 앞두고 있습니다만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 연습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다시 한 번 이 포스팅의 시간을 빌어 항상 연습시간에 열정으로 가르침(지휘)을 전해주시는 유병엽교수님을 비롯하여 각 연주파트 여러 대 선배님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영상에 대한 안내

상기 영상은 2016212일(금) 둔촌동 연습실에서 연습 중 녹음한 곡에 악보를 붙인 것입니다.

신의 운명(Fate of The Gods)60-76마디는 52마디의 금관악기의 흐름을 타면서 연주해야합니다. 클라리넷의 손가락 움직임이 빨라야하는데 이곡의 절정부이며 핵심파트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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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마윈드오케스트라 성동아트센터 Fate of The G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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